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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‘손모아장갑’이라 불러주세요!

with 엔젤스헤이븐

목표액1,000,000 원

후원액0 원

달성률%

시작일2016.12.07

종료일2017.01.15

진행현황

후원중
후원종료

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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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벙어리장갑’을 손에 끼고 싶지 않은 사람들

추운 겨울,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장갑. 특히 엄지손가락만 따로 가르고 네 손가락을 함께 끼는 벙어리장갑은 보온성이 좋아서 많은 이들이 구매하곤 합니다. 그런데 왜 벙어리장갑이라고 부를까요?
‘벙어리장갑’의 어원은 ‘언어장애인은 성대와 혀가 붙어있다’고 믿은 옛날 사람들이 네 개의 손가락이 붙어있는 형태의 장갑을 보고 벙어리장갑이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주장입니다.

 

상처가 되는 말 하나만 바꿔도 모두가 행복해져요.

우리들은 무심코 쓴 표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됩니다. ‘꿀 먹은 벙어리’, ‘벙어리 냉가슴 앓듯’, 지금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에는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들이 많습니다.

한 언어 장애인은 “자식들에게 줄 선물을 고를 때 벙어리장갑만큼은 제외한다”고 합니다. 벙어리는 무능력, 답답함 등의 부정적 의미가 담겨있어 자신들이 가진 장애를 이중적으로 비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. 이것은 단지 청각장애인들의 자격지심이 아닙니다. 현실에서 벙어리장갑은 상처가 됩니다.

‘손모아 장갑’이라는 새 이름

엔젤스헤이븐은 벙어리장갑의 새 이름을 공모하였습니다. 취지에 공감한 시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. 통장갑, 엄지장갑, 모둠손장갑, 양갈래장갑 등. 2차, 3차 투표를 거친 끝에 나온 이름이 바로 ‘손모아장갑’입니다. 이름도 예쁘고 두 손 모아 더욱 따뜻한 손모아장갑!

 

국어사전에서 ‘손모아장갑’을 찾아 볼 수 있다면!

정성껏 뜬 ‘손모아장갑’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세요. 받는 분들에게도 ‘손모아장갑’의 의미를 알릴 수 있습니다.
또 서명을 통해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. 엔젤스헤이븐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립국어원에 전달합니다. ‘손모아장갑’이 국어사전에 등재된다면 우리 사회의 인권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되어 청각•언어장애인들이 그동안 받았던 마음의 상처도 조금은 치유되리라 기대합니다.

 

[리워드 안내]

■ 19,000원 후원 시, 손모아장갑 뜨기 키트 1개 (색상 선택 가능)
■ 36,000원 후원 시, 손모아장갑 뜨기 키트 2개 (색상 선택 가능)

■ 51,000원 후원 시, 손모아장갑 뜨기 키트 3개 (색상 랜덤발송)
키트 3개 이상 구매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2017년 1월 뜨개질 교실을 엽니다.^^ (일정 추후 공지, 장소: Knitting Studio 단주)


* 손뜨개 키트 구성품 : 털실(몸판&테두리용), 바늘(대바늘, 돗바늘, 코바늘), 설명서(도안) & 메시지카드(손모아장갑 선물 시 사용)

* ‘손모아장갑’은 단주(丹珠, Knitting & Craft Arts Design Studio) 이해옥님이 디자인한 작품입니다.

* 손모아장갑 캠페인은 배우 김슬기씨가 함께합니다.

* 뜨여진 장갑을 소외된 이웃에게 선물하고 싶은 분들은 엔젤스헤이븐으로 다시 보내주세요. 혹한 속에서 겨울을 나는 이웃에게 따뜻한 장갑과 사랑을 함께 보냅니다. 장갑을 보내주시는 분께는 봉사활동 8시간이 부여됩니다.